2025부모급여 신청자격 및 방법 +출산혜택 미리 알아보기
2025 부모급여 완벽 정리 - 최대 1,800만 원 꼭 챙기세요!
아이를 낳는 순간, 새로운 시작과 함께 커다란 경제적 책임도 시작됩니다.
하지만 2025년부터 시행되는 부모급여 제도 덕분에 육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길이 열렸어요.
출산 후 최대 24개월간 월 최대 100만 원! 총 1,800만 원을 현금 또는 보육료 바우처로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 지금부터 꼼꼼하게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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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급여 얼마 받을 수 있나요?
부모급여 2025는 만 0세~1세 아동을 키우는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됩니다.
아래 이미지에 잘 정리되어 있듯, 출생일 기준으로 신청 시 매월 25일 현금 또는 바우처로 지급됩니다.
아동 나이 | 월 지급 금액 | 지급 방식 | 비고 |
만 0세 (0~11개월) | 100만 원 | 현금 또는 보육료 바우처 | 전액 현금 수령 가능 |
만 1세 (12~23개월) | 50만 원 | 현금 또는 보육료 바우처 | 어린이집 이용 시 일부 바우처로 전환 |
👉 만 0세(0~11개월): 월 100만 원
👉 만 1세(12~23개월): 월 50만 원
👉 지급 방식: 현금 또는 어린이집 이용 시 보육료 바우처
👉 신청: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
부모급여 신청기간
신청기간은 출생일 포함한 60일 이내에 신청해야합니다.
👉60일 이내에 신청한 경우 출생한 달부터 소급하여 지원됩니다.
👉60일 이후 신청하는 경우 신청하는 달부터 부모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출생 신고 후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기한을 넘겼다면 소급 신청도 가능합니다.
다른 지원금과도 함께 받을 수 있을까?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인데요, 아동수당(월 10만 원)과는 중복 수령이 가능합니다!
다만, 가정양육수당, 보육료 바우처, 부모급여 중에서는 반드시 하나만 선택해야 합니다.
어린이집에 보내는 경우에는 일부 금액은 바우처로 차감되고, 나머지만 현금으로 받게 되니 가정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눈에 정리!
- 지원 대상: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만 0~1세 아동
- 지급 금액: 월 100만 원(0세), 월 50만 원(1세)
- 신청 경로: 주민센터 or 복지로
- 지급일: 매월 25일
- 중복 수령 가능: 아동수당은 가능, 나머지는 선택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출산혜택 🔻
✅출산 지원금: 임신 출산(유산, 사산 포함)이 확인된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에게 지급되는 출산지원금입니다. 국민행복카드를 신청하시게 되시면 임신 및 출산 진료비 일부를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난임 가구 출산 지원금을 기존보다 3배 확대한다고 합니다. 검진비, 냉동난자를 활용한 보조생식술 지원 및 난임치료 휴가 급여 등 다양한 지원이 확대됩니다.